•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객이 기부한 만큼"…신한카드, '아름인' 개편 기념 기부 진행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07 17:30

아동·동물·환경 보호 지원 캠페인

서울 중구 신한카드 사옥 전경 / 사진 = 신한카드

서울 중구 신한카드 사옥 전경 / 사진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채널 '아름인(아름人)' 개편을 기념해 고객 매칭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름인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 조성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이자 기부 전용 사이트다. 최근 디지털 기부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새롭게 운영된다.

사이트 화면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프렌즈 캐릭터가 활용됐다. 고객의 기부금액이 아름새싹, 아름묘목, 아름나무, 아름열매로 자라나는 요소를 담았다.

아울러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사이트를 신한 쏠(SOL페이)와 홈페이지 서비스로 이전하고 기부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고객들의 기부 과정이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이달 한달간 개편 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객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인도서관 지원 캠페인' ▲KAPES 동물보호종합센터와 함께하는 '구조동물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멸종 위기 산호를 지키기 위한 'SAVE OUR PLANET 캠페인' 등에 기부한 금액만큼 신한카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초등학생, 청소년, 느린학습자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기업ㆍ고객ㆍ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객과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 아름인은 현재까지 65억원이 넘는 기부액을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과 환경, 문화예술을 위한 150곳의 기부처에 전달하고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조달 다변화 속 "기대 반 우려 반"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자금 확보 나섰지만 조달 환경은 부담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지급 등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공모 기업어음을 발행한다. 액면금액은 총 3200억 원이다.제12-1회차는 액면금액 2100억 원 규모로 할인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910억 978만 원이다. 만기는 2028년 10월 10일이다. 제12-2회차는 액면금액 1100억 원, 발행가액은 989억 3261만 원으로 만기는 2029년 1월 10일이다. 두 회차 모 2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대신에프앤아이가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출발해 NPL(부실채권) 전업사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지닌 회사로 자리잡았다. 나인원한남 개발사업 등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늘날 NPL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신에프앤아이는 투자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NPL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별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더해 재무안정 3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A+ → AA- 등급 상향 ‘비용 절감’ [캐피탈 조달 돋보기 (8)]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조달 금리 상승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올해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만큼,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산유동화 채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1분기 평균조달금리는 3.81%로 전년동기대비 3.64%p 하락했다. 작년 신용등급이 AA-등급으로 상향한 영향이다.iM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부터 안전자산인 오토금융자산 위주 사업기반 확대와 함께 신용등급을 기존 A+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