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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자동차부터 금융까지"…현대캐피탈, '카앤에셋' 공개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2 18:47

AI 활용 맞춤형 콘텐츠 제안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 제공

카앤에셋 출시 홍보 이미지/사진=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출시 홍보 이미지/사진=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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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탐색부터 금융까지 한번에 연결해 주는 앱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됐다.

12일 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 카앤에셋(car&asset)'을 출시했다.

이 앱은 자동차 탐색부터 관련 금융 상품 조회까지 제공한다. 기존 앱을 새단장해 자동차와 금융 서비스의 완성도와 연결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앱의 첫 화면 상단에 '홈' 탭을 기준 ▲쇼룸 ▲자동차 ▲대출 탭을 순서대로 배치했다.

'홈' 탭에는 고객의 특성과 취향에 맞는 카드 형식의 추천 콘텐츠가 노출된다. 차량을 추천받은 고객은 '쇼룸' 탭으로 이동해 스펙과 가격, 유지비, 견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쇼룸 탭에서 최종 견적을 완성하면 '자동차' 탭으로 넘어간다. 신차, 중고차 할부, 리스/렌트 등 자동차금융 상품을 확인하고, 차량 구매와 자동차금융 상품 계약까지 완료할 수 있다.

마지막 '대출' 탭에서는 자동차담보대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정교한 AI를 활용해, 고객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본 정보가 부족한 고객의 경우 연령과 소득 수준, 선호 차종 등이 유사한 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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