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가철도공단, 인권경영시스템(HRMS) 최초 인증 획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4 11:30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수)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검증받는 제도이며, ▲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과 지속적 개선 ▲ 법규준수 기준과 이행 ▲ 인권 관련 리스크 분석·평가·이행 조치 실행 등을 평가한다.

공단은 2015년 자체 인권선언문을 통해 인권존중 실현 의지를 알리고 ▲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내부 규정 제정 ▲ 인권경영 진단 프로세스 수립 ▲ 인권경영 실태 및 인권침해 위험 정기적 파악 등 인권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를 위한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제공하고,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청춘이사회와 국민참여형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국민멘토단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한 사항에 대해 이번 인증 심사의 평가사항 중 폭넓은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자체 인권실태조사 대상을 공단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까지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라며, “공단 사업으로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SOC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18평, 4.6억 오른 45.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4억6500만원 상승한 가운데 한남·반포·압구정에서는 100억원을 넘는 초고가 거래도 확인됐다.◇ 서초·도봉·마포·강동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4억6500만원 상승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98㎡(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4일 45억6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24일 41억원으로 4억6500만원(11.3%)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억5120만원 수준이다.서울 도봉구 창동 '삼 2 40년 만에 법정단체로 새출발…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청사진 밝힌다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법정단체 전환을 계기로 전세사기와 불법·무등록 중개 등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회원 교육과 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와 협력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부동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40주년 맞아 28일 법정단체 출범김 협회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 등 국 3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중단…“주주가치 보호 위해 결정”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중단됐다. 합병 비율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 등을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과 최근 휴온스 주가 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휴온스는 지난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변화와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으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특히 합병 결정 당시 산정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과 현 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