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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우리페이 간편결제 ’우리WON페이‘로 새 단장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30 11:38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플랫폼 네이밍 체계 반영
서비스 확대 및 결제 단계 줄여 실행 속도 향상

우리카드가 기존 간편결제 우리페이의 이름을 ‘우리WON페이’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제공 =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기존 간편결제 우리페이의 이름을 ‘우리WON페이’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제공 =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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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우리카드(사장 박완식)가 간편결제 서비스 우리페이를 ‘우리WON페이’로 전면 개편하며 주요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서비스 이름의 변화다. 기존 우리페이였던 간편결제 서비스를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플랫폼 네이밍 체계를 반영해 ‘우리WON페이’로 변경했다.

단순 이름만 변경한 게 아닌, 서비스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자체화 및 다양화한 것이 재구축의 핵심이다. 그동안 우리카드는 비씨카드, 페이코 등 제휴사의 가맹점 결제 수단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독자가맹점 구축에 착수하면서 ▲카드사 공통 QR/바코드 ▲삼성페이(삼성전자 MST) ▲브랜드사 NFC ▲터치앤고 NFC 등 다양한 자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마련했다.

다수의 직원이 하나의 기업 공용카드를 우리WON페이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게 돼 실물 카드 없이 온오프라인에서 각자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더불어, 우리WON페이 메인화면 결제 단계를 줄이고 페이 실행 속도를 20% 이상 향상시키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개선했다.

우리WON페이 새로운 단장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부터 우리WON페이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최대 100%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우리WON페이 순위 대항전, 마스터카드 MDES NFC 이용 프로모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결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편의성과 접근성, 속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우리WON페이 개편을 진행했다”며 “우리카드 고객 편의와 만족 제고에 힘쓰고 간편결제 시장 온전한 독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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