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원예농협은 백설기와 가래떡 260kg을 만들어 이른 아침 전 지점에 배포하여 내점 고객들에게 농협 애용과 우리 쌀 소비를 적극 권장하는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내점한 고객들은 "우리 쌀 소비에 앞장 서는 농협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 떡으로 아침을 먹어야겠다"며 웃으며 화답했다.
김재득 본부장은 “인천원예농협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사무소 동참을 통해 쌀 소비 운동 붐이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