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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연속 1위 보인다’ 삼성전자, 상반기 글로벌 TV 점유율 1위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9 16:23

올해 출시한 AI TV 앞세워 점율 28.8%로 글로벌 1위
대부분 제품서 초격차 유지…75형 이상 점유율 33.5% 달성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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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AI TV를 앞세워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금액 기준 28.8%를 기록하며 전 세계 TV 시장 1위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 19년 연속 1위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상반기 삼성전자가 달성한 수치는 올해 출시한 AI TV를 비롯해 2500달러 이상과 초대형 TV, Neo QLED, OLED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수량 점유율에서도 삼성전자는 18.3%를 달성해 1위를 차지했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의 경우 52.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타 경쟁사와 초격차를 유지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QLED TV 판매 호조로 5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삼성은 29.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98형 판매 호조로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3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이어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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