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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협,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 ‘총화상’ 수상 영예

이동규 기자

dkleej@

기사입력 : 2024-08-14 22:10 최종수정 : 2024-08-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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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협,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 ‘총화상’ 수상 영예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강화농협(조합장 이한훈)은 지난 13일 농협 창립 63주년, 농민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중앙회 및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 1,111개를 대상으로 인화단결 복무기강 대외활동 직무능력 업적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강화농협은 하나로마트 연매출 300억 달성, 상호금융예수금 4000억을 달성 등 지역사회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한훈 조합장 취임 후 공정한 인사와 직원 복지, 노사화합을 통해 괄목할 사업 성장을 이루어냈고, 농업인과 조합원의 권익상승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한훈 조합장은 “이처럼 큰 상을 수상한 것은 조합원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화농협은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고객과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한훈 조합장은 재임기간 중 2016년 총화상 수상에 이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8년만에 다시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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