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 해외법인 리더십 전면 개편…“글로벌 입지 강화”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2 10:25

엔씨아메리카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 아메리카 대표 영입
엔씨재팬, 엔씨타이완 대표는 임원기 CBMO
엔씨웨스트 대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맡아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 / 사진=엔씨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 / 사진=엔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가 글로벌 입지 강화를 위해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씨 관계자는 “각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역량 확대 등 새로운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북미 법인 자회사 엔씨아메리카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 아메리카 대표를 영입했다. 진정희 대표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했다.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간 북미 및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역을 맡아 서구권 게임 퍼블리싱 및 글로벌 사업 확장과 관련한 다양한 핵심 경험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엔씨는 진정희 대표의 서구권 지역 게임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확장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게임사인 엔씨의 글로벌 성장전략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씨의 게임개발 역량과 그 가치가 글로벌로 더 크게 인정받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엔씨재팬(NC Japan)과 엔씨타이완(NC Taiwan)은 임원기 CBMO(전무)가 맡는다. 엔씨웨스트(NC West)의 대표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겸직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DQN주성엔지니어링, 수주 75% 줄었는데 PBR은 14배 적자로 돌아선 성적표에 순자산 14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매겨졌다. 최근 AI 반도체 수혜주로 급부상한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 황은석) 얘기다.수주잔고는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은 회사의 현재보다 AI 반도체 호황이 가져올 미래에 더 높은 값을 매기고 있다. 문제는 그 기대를 뒷받침할 선행지표가 아직 뚜렷하게 돌아서지 않았다는 점이다. AI 투자 확대 기대가 실제 발주와 매출로 이어질 경우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될 수 있다. 반대로 회복 시점이 늦어질 경우, 시장이 선반영한 프리미엄 역시 재평가를 피하기 어렵다.높은 수익성·탄탄한 재무… 문제는 실적 변동성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 2 영풍전자 하도급법 위반 의혹에 공정위 현장 조사...'오너 3세' 장세준 책임론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영풍그룹 계열사 영풍전자의 하도급법(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해 최근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영풍 오너 3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영풍전자 사내이사도 맡고 있다는 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0~12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영풍전자 사업장에 조사관을 보내 계약서와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영풍전자가 협력업체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납품단가를 부당하게 낮췄는지, 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했는지, 원정 책임을 협력업체에 떠넘기는 부당특약을 설정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계에 따르면 이번 현 3 '원스토어' 삼키는 넥써쓰 장현국, ‘승부수’와 ‘자충수’ 사이 장현국 넥써스 대표가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 게임 생태계의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낸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우려도 공존한다. 부족한 넥써스의 자금력과 원스토어 IPO(기업공개) 실패 후 시장에서도 존재감이 옅은 매물이라는 점 등 때문에 자칫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블록체인 개척자 장현국, 원스토어 인수…왜?24일 넥써쓰에 따르면 오는 29일 약 626억 원(1주당 3093원)을 투입해 원스토어 지분 80.03%를 인수한다. 거래 대상자는 SK스퀘어, 네이버, 스틸넘버원제일차, 크래프톤이다.원스토어는 2016년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