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도내 범농협 임직원 등 40명은 지난 8일~10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을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침수피해 농경지 정리와 폐기물 수거 등 재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김경록 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를 전하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강원농협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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