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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취약농가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7-11 22:25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 ‘NH농촌현장봉사단’ 통해 도배·장판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취약농가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 김재득)는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지사장 박기석)와 함께 강화 교동에 거주하는 취약농가를 찾아 주거환경개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취약농가는 노후된 주택에서 거주하시는 고령 어르신으로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농협중앙회 인천본부・강화군지부, 서강화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천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과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 임직원, (사)농가주부모임 교동분회(회장 김향희) 회원, (주)수디자인건설(대표이사 김관희)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 집안청소 등을 진행했다.

인천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은 매년 강화 및 옹진군 취약농가 4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득 총괄본부장은“NH농촌현장봉사단이 펼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농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기석 지사장은 “인천농협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의환 서강화농협 조합장은 “서강화농협도 고령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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