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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억원' 부영그룹, 2024년 공채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0 14:46

부영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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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분야별 총괄 책임자 초빙과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최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직원 자녀 출생아 1명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한 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부영그룹 채용은 분야별 총괄 책임자 초빙의 경우 ▲건설부문 ▲영업부문 ▲재무부문 ▲관리부문 ▲레저부문에서 이뤄지며, 경력 및 신입 직원 모집부문은 기술 부문을 비롯해 홍보·기획·법규·재무·해외사업·전산을 포함한 관리부문과 레저부문 등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가능)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부영주택 및 모집부문에 해당하는 전국·해외의 관계사로 배치된다.

서류 전형 일정은 10일에서 16일까지로,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출산장려금 외에도 부영그룹은 사내 복지로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총 3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23만여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임대주택의 인식 변화와 국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1조1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모범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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