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번가 ‘신선밥상’, 4월 거래액 109%↑…역대 최대 월 거래액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0 08:48

지난 4월 ‘신선밥상’ 결제거래액 전년比 109%↑
검증된 품질·뛰어난 신선도가 '비결'

11번가 식품 버티컬 '신선밥상'의 지난 4월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식품 버티컬 '신선밥상'의 지난 4월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11번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11번가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 ‘신선밥상’은 지난 4월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신선밥상’의 지난 4월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배(109%) 이상 상승했다.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해 2월 이후 역대 최대 월 거래액이다.

‘신선밥상’은 11번가가 처음 선보인 버티컬 서비스다. 상품 품질이 검증된 산지 생산자의 농축수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 상품성과 뛰어난 신선도를 자랑한다.

현재 11번가 ‘신선밥상’으로 판매 중인 상품 수(2200여 개)도 론칭 초기(600여 개)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권정웅 11번가 마트담당은 “신선식품 카테고리에서 오랜 업력과 영업 노하우를 갖춘 11번가 상품기획자(MD)들이 전국 각지의 산지 생산자와 맺어온 협력 관계를 토대로 확보한 고품질 신선식품 라인업에 고객들이 반응하며 매달 활발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이 제품의 신선도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숏폼’ 동영상을 활용해 ‘신선밥상’의 메인 상품들을 소개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현재 11번가 ‘신선밥상’에서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다채롭게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40년 경력 산지 생산자 ‘다온팜’의 ‘일류농사꾼 남해안 땅두릅’(500g, 1만 1500원)은 두릅 중에서도 본연의 진한 향이 일품인 고품질 땅두릅으로 엄선돼 고객들의 구매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전북 김제에서 당일 수확한 ‘오아로 프리미엄 파프리카’(1.5kg, 1만 9900원),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감동몰 국내산 백다다기 오이’(4kg, 1만 7500원) 등도 인기다.

국산 과일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격이 저렴해진 수입 과일들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제스프리 뉴질랜드 썬 골드키위’(2.1kg, 2만 3900원), 엄격한 검수를 거쳐 품질이 보증된 ‘캘리포니아 항공 체리’(400g+100g, 1만 2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성주 꿀참외’(소중과 2kg, 1만 5900원)처럼 제철을 맞은 국산 과일은 판매자와 협의해 최적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감칠맛과 살이 차오른 각종 수산물(태안 활 참소라, 완도 활 전복, 통영 비단 가리비) ▲대용량으로 포장된 먹거리(냉동 흰다리새우, 저염 파지 명란, 오징어채) 등 카테고리별 상품들을 폭넓게 마련했다. 또 MZ세대에 인기가 높은 ‘레트로 간식’(찹쌀 약과, 옛날 도나스, 오란다)들도 11번가 ‘신선밥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신선밥상’은 각 상품별로 주문 마감시간 이전 주문 상품은 당일 발송해 다음 날 받을 수 있고, 주문 후 판매자가 수확(생산)해 고객이 원하는 일자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발송도 가능하다. 또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도 운영 중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진주아파트’ 26평, 5.3억 떨어진 19.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서울 강남 고가 단지에서 수억원씩 낮아진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도·세종·해운대 등 주요 지역에서도 최고가 대비 큰 폭의 하락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한때 상승세를 주도했던 지역들까지 가격 조정 흐름에 합류하면서 전국 아파트 시장 전반에 약세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권 포함 하락 거래 이어져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최고가 대비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졌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진주아파트’ 26평(63.83㎡)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5월 14일 19억5666만원(6층)에 거래 2 강남구 '래미안그레이튼' 26평형, 9.4억 오른 28.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신고가 거래 흐름이 서울 핵심지를 넘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강남·여의도·이촌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른 가운데, 분당·광명 등 수도권과 부산·인천·대전·창원 등 지방 거점 도시에서도 신고가 사례가 이어졌다. 지역별 온도차는 있지만 신축·대단지·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는 뚜렷하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반포·삼성동이 전국 최고가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프리미엄 주거지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핵심지 신고가 행진…강남·여의도·이촌 강세서울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그레이튼(진달래2차)(2010년 준공)’ 26평형(59.78㎡) 21층 매물이 지난 4월 9일 신고 3 'K-뷰티 큐레이터' 코스맥스, 글로벌 영토 확장 ‘선봉’ 코스맥스가 K-뷰티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K-뷰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중소 인디 브랜드들의 무대 확장을 지원하며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 중소 제조사와 인디 브랜드의 해외 직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동반성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코스맥스는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 허브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실적으로 증명한 ‘K-뷰티’ 저력14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2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3% 증가했다. 한국법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