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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창립 68주년 기념식 개최…장기근속자에 표창 수여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3 14:50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황성엽 대표이사(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장기근속 대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영증권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황성엽 대표이사(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장기근속 대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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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영증권(대표 원종석,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랑스러운 신영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표창에는 총 18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겐 근속연수에 따른 안식휴가 및 포상금이 주어졌다.

‘자랑스러운 신영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부서·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수익 부문에서는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통해 회사 수익향상에 기여한 FICC본부와 CM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부문에서는 자산관리플랫폼인 ‘스마트리핏 2.0’을 출시한 스마트리핏2.0 프로젝트팀과 APEX프라이빗클럽 청담이 수상했으며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APEX패밀리오피스부산이 선정되었다. 또한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임직원 간의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영지원팀이 수상했다.

지난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 아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우량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다.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3년째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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