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플래닛, 데이터·마케팅 역량 강화 위한 조직개편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3 15:02

자문&마케팅, AI&빅데이터, 플랫폼, 고객경험 등 4개 사업부 체제 구축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부동산 서비스의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전략적 조직개편을 통해 부동산플래닛은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구조를 ‘Advisory & Marketing(자문&마케팅)’, ‘AI & Big Data(인공지능&빅데이터)’, ‘Platform(플랫폼)’, ‘CX(고객경험)’ 등 4개 사업부 체제로 구축해 각 부서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 연계로 더욱 최적화된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의 ‘매입매각 및 임대차 자문팀’도 부동산플래닛의 Advisory & Marketing 부서로 편입했다. Advisory & Marketing 사업부는 최신 시장 동향과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부동산 자문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인 임대 및 매각 홍보와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 Big Data 사업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장 분석 및 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시장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Platform 사업부는 사용자 친화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 검색과 분석, 거래, 관리 등의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CX 사업부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의 피드백을 심도 있게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개선과 혁신으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부동산플래닛 정수민 대표는 “금번 조직개편은 자문과 마케팅 역량 강화는 물론 임대 및 자산관리 효율 증대로 고객의 이익을 적극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부동산플래닛은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사도 마케팅이다…분양 홍보의 최전선 [분양의 설계자들③]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문기사와 유튜브, 부동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의 메시지를 기획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별도의 조직이 존재한다. 언론 홍보와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분양 홍보대행사다.분양 현장은 시행사·조합·시공사가 사업 의사결정을 맡고, 분양(광고)대행사가 브랜드와 광고를 담당하며, 분양영업팀이 실제 계약을 관리한다. 홍보팀은 언론과 미디어, 인플루언서, 온라인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왜 같은 아파트 기사가 반복해서 보일까분양 홍보는 보도자료 한 건을 배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2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절차 불가피…월드컵 중계는 정상운영”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그룹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외 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 경색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중앙그룹은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지난 14~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경영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