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우 첫 3만8000선 돌파·S&P500 연일 강세…애플 시총 1위 복귀 [뉴욕 증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3 08:28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새해 1월 뉴욕증시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만8000선을 넘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01포인트(0.36%) 상승한 3만8001.81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62포인트(0.22%) 상승한 4850.43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32포인트(0.32%) 상승한 1만5360.29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새해 들어 미국 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등 영향 가운데서도,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 등이 긍정적 재료로 작용했다.

오는 30~31일(현지시각) 연준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41.6%를 기록했다. 금리 동결 전망이 58.4%에 달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10년물 4.11%, 2년물 4.39% 수준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열기로 빅테크 기술주 중심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테슬라, 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복귀했다.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프로' 사전판매량이 예상치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 재료가 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2% 상승한 193.89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애플 시가총액은 2조997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 때 3조 달러를 웃돌았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