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페이 '해외 오프라인' 결제, 미국·호주·영국 등 42개국으로 확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0 09:07 최종수정 : 2023-11-20 09:36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서 토스 결제
연내 태국·마카오·홍콩·뉴질랜드 진출

토스페이가 해외 42개국에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토스

토스페이가 해외 42개국에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운영하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가 해외 42개국에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토스는 지난 9월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함께 중국에서 처음으로 해외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를 오픈했다. 11월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 미국, 호주, 영국 등 40개 국가를 추가했다.

토스페이 이용자는 해당 국가의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토스 앱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토스 앱에 있는 바코드나 QR 코드를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 제시하면 된다. 또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 비치된 바코드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시 토스페이에 연결해둔 계좌에서 결제 금액만큼 원화로 출금된다. 달러와 유로 등 별도 환전이 필요 없다.

토스페이 관계자는 "2600만 토스 가입자들이 아시아와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30일에는 태국에서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연내 마카오와 홍콩, 뉴질랜드에서도 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