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 유통군,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6 16:38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호인 ‘상전(象殿)’으로 명명, 유통 발전 도모한 학술인 선정
롯데유통군-한국유통학회, 16일 롯데호텔월드서 시상식 개최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에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왼쪽)과 학술대상 수상자  이승창 한국항공대 명예교수(학술대상)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에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왼쪽)과 학술대상 수상자 이승창 한국항공대 명예교수(학술대상)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에서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산업을 견인하는 ‘유통학’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 및 양성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학술상으로 고(故) 신격호닫기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명예회장의 호를 따서 ‘상전(象殿)유통학술상’이라고 명명됐다.

‘상전유통학술상’은 2019년 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지난해까지 유통 관련 연구 및 정책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학술인 22명에게 총 3억 7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에는 학술대상 1명, 최우수학술연구상상 (학술·정책부문) 3명,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학술대상’에는 이승창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승창 명예교수는 한국유통학회 회장직에 재임하는 동안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사회적 규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유통 및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논문집에 52편 이상을 발표하는 등 다수의 학술 연구활동과 교육도 수행했다. 또한 유통업의 계량지표를 제시하고 유통 서비스 수준의 지수를 도입하는 등 유통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우수학술연구상(학술부문)’은 박정은 이화여대 교수와 정연승 단국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박정은 교수는 유통학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유통의 핵심기능인 영업관리와 판매사원 연구 등 다수의 논문과 연구를 수행했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및 자문활동도 수행하며 유통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정연승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총 7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마케팅 분야의 최상위 저널에 다수의 학술 논문을 게재하는 등 마케팅 및 유통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서비스마케팅학회장 활동을 비롯하여 다수 유통기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우수학술연구상(정책부문)’에는 김상덕 경남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김상덕 교수는 유통분야 18편을 포함한 총 37편의 정부, 지자체, 민간기업을 위한 정책연구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유통분야 산업과 정부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통분야 학술발전을 위해 연구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유통분야 다수 학회에서 총 9회의 논문상과 심사자상을 수상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신진학술연구상’은 김우빈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박사가 수상했다. 김우빈 박사는 소매유통업의 디지털 혁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대학교와 롯데홈쇼핑 등에서 패션 유통시장 현황과 디지털 혁신에 관련된 교육과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 및 유통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하며 신진연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은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6일 오후에 진행됐다. 학술대상 수상자에겐 3000만원, 최우수학술연구상은 각 1500만원, 신진학술연구상은 1000만의 상금 등 총 8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롯데 유통군에선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시상자로 나서고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등 유통군 내 6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유통학에 대한 열정으로 학술 연구 및 정책 제안 등을 해주신 학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내수를 뒷받침하는 핵심사업인 유통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학술인들을 지원하는데 롯데 유통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X공사, AI·드론 활용 첫 공공보상 업무 수주…아산 도로사업 참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첫 공공 보상업무를 수주하며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간정보와 드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보상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LX공사는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맡는 공공 보상사업이다.공익사업 보상은 토지와 지장물 조사, 보상금 산정, 협의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만큼 조사의 정확성과 절차의 공정성이 중요하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 2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에는 상품 구성을 살펴보려는 예비 청약자들이 몰렸으며,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과 계약 조건, 금융 지원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1307가구 브랜드 대단지 공급'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 가구에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3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본상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Brand Design & Identity와 Publishing & Print Media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브랜드북 3권으로 기업·주거 철학 소개이번 수상작은 기업PR북과 'We've 북', 'The Zenith 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기업PR북에는 회사의 경영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았으며, We've 북은 주거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