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친애저축은행, 유튜브·페이스북 등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총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6 17:01

JT친애저축은행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전경./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전경./ 사진=JT친애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JT친애저축은행(대표 최성욱)이 유튜브, SNS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

26일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기 이용 계좌로 인한 지급 정지 건수는 1만7683건에 달했다. 2020년 2만0191건에서 2021년 2만6321건, 2022년 3만3897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지난해 건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에 JT친애저축은행은 고객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적극 홍보

JT친애저축은행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각종 금융사기와 관련해 고객들이 이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자사 유투브 채널 ‘점프업 TV’를 통해 금융예방 시리즈 동영상을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 시리즈에서는 JT친애저축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이 직접 출연하여 ▲금융사기 예방법 ▲금융사기 피해 사후 조치 ▲대출 문자 사기 ▲메신저 피싱 예방법 등 다양한 사례를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고객 피해 사고 사례를 소개 함으로서 시청자들이 언제든 내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깨닫고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

SNS 페이스북 활용 보이스피싱 시리즈 게시

JT친애저축은행은 팔로워수가 39만명에 달하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활용해서도 피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의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미지를 제작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띄우고, 자사 사칭 불법 대출 영업 전화와 문자의 특징을 JT친애저축은행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히 공지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시리즈는 격주로 게시되어 ▲금융기관 사칭 피해 ▲불법대출 영업사례 ▲보이스피싱 형태 등 여러가지 피해 사례와 금융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리고 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금융 지식이 비교적 약할 수 밖에 없는 젊은 층들이 금융사기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비교적 젊은층이 활발히 이용하는 SNS인 자사 페이스북 계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영업점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현장 적극 방어

JT친애저축은행은 금융사기 피해를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고객들을 직접 대면하는 영업점 직원들의 피해사기 예방 교육에도 집중했다. 창구 직원들이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들을 인지하게 되면 사전에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고객의 사기 피해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실제 영업점에서 고객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는 사례도 있었다. 작년 7월에는 홍대역지점 직원의 기지로 80대 고객의 4천만 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바 있으며, 2020년 대전지점에서도 70대 고객의 약 1억원 규모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영업점 현장에서 예방했다. 이 공로로 해당 직원은 대전둔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선 사례들은 자사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영업점의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해 고객들의 피해 예방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위를 기울인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단기조달 전략적 확대…AA- 펀더멘탈 ‘최상’ [캐피탈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올해 1분기 전략적 단기 조달 비중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를 고려한 배분 전략으로 작년 말 선제적 장기채 발행이 조달 금리 상승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 올해 1분기 단기채 발행 규모는 9600억원으로 전체 9.4%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1분기 7.4%, 작년 말 6.7%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유동성 확대와 2 박창훈號 신한카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안간힘 [카드 조달 돋보기 (2)]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시장금리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장기물 중심 조달 전략을 통해 자금 조달 안정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여전채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해외 조달과 ABS 비중을 확대하며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한편, 차입 규모를 줄이고 자본을 확충하며 레버리지배율을 4배대 3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지난해 부실채권 시장이 활황을 맞으며 1위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를 제외한 NPL 4개사에서 점유율 경쟁이 벌어졌다.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지만, 위험자산관리(RWA) 관리기조로 인해 은행계와 비은행계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부실채권 시장 8조원 규모…비은행계 뜨고 은행계 지고1일 NPL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금융권에서 매각한 부실채권 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