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하이닉스,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실종 방지 GPS 2800대 무상 보급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2 12:39

올해부터 보급되는 ‘행복GPS’의 신규 모델, 스마트지킴이2./사진제공=SK하이닉스

올해부터 보급되는 ‘행복GPS’의 신규 모델, 스마트지킴이2./사진제공=SK하이닉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행복GPS’ 단말기 2800대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올해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GPS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실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은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된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누적 2만9000여 대의 행복GPS를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특히 올해는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한 1600대에 추가로 회사가 1200대를 보태 총 2800대의 단말기가 지원된다.

또 올해부터 제공되는 행복GPS는 위치 확인, 건강 체크 등 기능이 강화된 신규 모델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선정한 대상자에게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이천CPR담당)은 “행복GPS 사업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스퀘어 ‘하이닉스 지분 20%’ 사수 대작전 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 지분율 20%를 지키기 위한 주어진 복잡한 방정식을 푸는 데 성공했다.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에 공모가(149달러)보다 13% 급등한 168.49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쳤다, 이번 나스닥 상장은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 2019년 사우디 아람코 조달 규모를 넘어선 최대 규모다.SK그룹으로선 경사스러운 이 날을 조마조마하며 지켜본 곳이 있다. SK스퀘어다. SK하이닉스 대규모 신주 발행 과정에서 모회사인 SK스퀘어 지배력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의 법적 기준선 턱밑까지 밀려났기 때문이다.SK하이닉스는 최근 AI 반도체 수퍼 호황을 타고 그룹 시총의 85%를 차지하며 2 ‘무차입 경영’ 물려받은 밀리의서재 정재욱 속내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KT그룹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대표 정재욱·이하 밀리의서재)가 시가총액 감소와 부채 증가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 이 회사는 이자 비용 없는 탄탄한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다만 레버리지(부채)를 배제한 보수적 기조는 인수·합병(M&A) 등 확장과 속도전에 한계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향 3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RSU 2배 증가한 이유 한화시스템이 손재일 대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수량을 갑자기 2배로 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회사는 지난 5월 손재일 대표 RSU 부여 수량을 1만4471주에서 2만8942주 상당으로 정정하는 공시를 했다.손 대표가 받게 될 주식 수량이 정확히 2배 증가한 것이다.최근 손 대표가 2배 더 많은 보상을 받을 만큼 엄청난 성과를 올렸다는 말일까. 손 대표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결론만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이다. RSU 관련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회사가 운영 제도를 바꿨고 이 과정에서 손 대표 RSU 관련 정정 공시를 하게 됐을 뿐이다.주가 급등은 좋았는데...RSU는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