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폼 미쳤다"…피식쇼 김민수가 사랑한 '이 카드' [혁신 상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1 14:23 최종수정 : 2023-09-11 16:16

해외 생활 팁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
54개국 통화 환전 가능, 연회비·발급비 0원

개그맨 김민수가 지난 10일 공개된 피식쇼 'ITZY 류진, 리아에게 오늘 달라 환율 얼마인지 묻다' 편에서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피식쇼 화면 갈무리

개그맨 김민수가 지난 10일 공개된 피식쇼 'ITZY 류진, 리아에게 오늘 달라 환율 얼마인지 묻다' 편에서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피식쇼 화면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자(Visa) 와이어바알리(WireBarley) 카드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구독자 233만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피식대학의 피식쇼에서 개그맨 김민수가 사랑 고백을 했다. 김민수는 지난 10일 공개된 피식쇼 'ITZY 류진, 리아에게 오늘 달라 환율 얼마인지 묻다' 편에서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께 해외 생활 팁을 줄 거다. 당신이 해외에 살거나 일하거나 유학 중이라면 말이다"라며 이 카드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 작은 친구와 함께 해외 결제 수수료 걱정 없이 결제할 수 있고 앱을 통해 은행보다 더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대표 유중원)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함께 외화 선불카드인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모바일 앱에 돈을 미리 충전 및 환전하면 비자의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 현지 통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등록과 선불금 충전, 환전 모두 와이어바알리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는 현재 54개국 통화로 외화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와이어바알리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는 현재 54개국 통화로 외화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와이어바알리


출시 당시에는 호주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총 12개 국가의 통화만 충전이 가능했다. 올해 초 이스라엘과 스웨덴, 브라질 등 13개국을 더했으며, 지난 4월에는 아프리카 대륙 국가를 포함한 20개국의 통화를 추가했다. 약 1년 만에 54개국 통화로 해외 외화 결제와 ATM 출금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는 2.5%에 달하는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으며, 별도 발급비나 연회비가 없다. ATM에서 500달러(약 66만5000원) 미만을 출금할 경우 수수료도 없다. 다만 500달러 이상 출금 시 초과액의 2%를 해당 외화 월렛의 화폐로 차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비자 컨시어지' 서비스는 지난 7월 1일부로 이용할 수 없게 됐다. '비자 컨시어지'는 해외 레스토랑 호텔 추천 및 예약과 항공사 일정 변경, 현지 병원 안내 등 해외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와이어바알리 관계자는 "해외여행객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자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메리카 등 다양한 대륙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를 추가하게 됐다"라며 "언제, 어느 나라에 가든 번거로운 환전 없이 글로벌 카드 한 장으로 국경 없는 편리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광주·전북은행, 지방금고 7곳 그쳐…호남권 접점 확대 과제 [지역금융의 빈자리 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금고 기반이 광주·전주 등 주요 거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라는 상징성에도 전남·전북권 전반의 공공금고 접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지자체 금고는 지방세 수납과 세출금 지급, 기금 관리뿐 아니라 기관거래와 공무원 금융, 지역기업 영업 기반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이 다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호남권 지방은행의 금고 기반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공금고 접점, 주요 거점에 집중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6년 지자체 금고지정 현황을 일반회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부산·경남·광주· 2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재정 조달 관련 별도 공식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세입세출 집행과 공금예금 운용 등 금고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금고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안을 전임 시정 재정운용 평가와 정치적 논쟁 성격으로 보고 별도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 자체 재정운용과 대규모 투자사업 구조조정 여부에 맞춰진 만큼, 금고은행으로 직접 영향이 번지는 흐름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재정난 책임 3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과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는 앞으로의 인프라 이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며 “국내는 AI를 결제 연동, 운영 자동화, 거래 리스크 관리에 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