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카톡 선물하기 ‘럭스’와 금리 최대 7% ‘26주적금’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1 14:00

26주 연속 자동이체 시 최대 12만원 할인 쿠폰
11번째 파트너적금…파트너사 협업 지속 확대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를 출시한다. /자료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를 출시한다. /자료제공=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가 카카오와 함께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기본금리는 3.5%로 26주 연속 납입에 성공할 경우 연 7.0%의 금리가 적용된다.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상품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26주 연속으로 자동이체 납입에 성공하면 최대 12만원 상당의 럭스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럭스에 입점한 130여 개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1주차 혜택으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함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만명에게 ‘입생로랑 향수 샘플’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적금을 출시하고 있다. 유통,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편의점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사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이면서 파트너적금의 누적 개설좌수는 약 400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았다.

‘26주적금’은 최초 가입 금액에 따라 매주 납입 금액을 최초 가입 금액만큼 늘려가는 방식의 적금 상품이다. 최초 가입금액은 1000원·2000원·3000원·5000원·1만원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000원을 선택하면 첫 주 1000원, 2주차 2000원, 3주차 3000원과 같이 26주 동안 자동으로 증액해 납입되는 구조다.

‘26주적금’은 적금을 개설한 요일마다 자동이체가 진행돼 납입금액과 요일을 변경할 수 없으며 자동이체 실패 후 빈자리 채우기를 하더라도 우대금리가 제공되지 않는다. 7주 연속 성공 시에는 우대금리가 연 1.00%p 제공되며 26주 연속 성공 시에 연 2.50%p가 제공된다. 만기 전에 해지하지 않고 일부 금액만 긴급출금이 가능하며 계약기간 중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저축을 하는 동시에 색다른 선물하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제휴 상품과 파트너사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KB금융그룹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확정한 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현직 프리미엄과 임기 중 경영 성과를 감안하면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이 부문장이 대형 은행 경영과 글로벌·WM·SME 경험을, 권 전 행장이 위기관리와 IB·투자 경험을 각각 앞세우고 있어 최종 선택까지 세 후보의 경쟁은 이어진다. 지난 임기의 성적표뿐 아니라 생산적금융과 자본 2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3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선언 넘어 제도로”…보장범위·재원설계 관건 [금융공기업 이슈] “포용적 금융이 금융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기 위한 정책의 방향이라면, 금융기본권은 그 방향을 국민의 권리와 공적 책임으로 정착시키는 법과 제도적 기반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기본권을 단순한 정책적 구호에서 국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두 차례 토론회를 통해 금융기본권의 필요성과 개념적 틀을 다진 데 이어, 이제는 안정적인 재원과 전달체계, 정책 효과 검증 등을 담은 법·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서민금융진흥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본사회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제3차 국민의 금융기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