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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2 20:24

마약 심각성 알리는 범국민적 운동
경찰청‧마약 퇴치본부 등이 4월 시작
다음 참여자로 박종석‧김철웅 추천
“마약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이 2023년 8월 2일 마약 근절 릴레이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이 2023년 8월 2일 마약 근절 릴레이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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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이 2일 마약 근절 릴레이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이다.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퇴치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올해 연말까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진행된다.

릴레이 참여자가 마약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Slogan‧구호)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노 엑시트’는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힘든 마약 위험성을 의미한다.

김학수 사장은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과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을 지명했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위험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넥스트레이드 임직원과 우리 사회에서 마약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레이드는 국내 1호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준비법인이다. 지난해 11월 증권사 19곳과 증권 관련 기관 3곳,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기업 4곳 등 출자 기관 34곳이 투자자 편익 증진을 목적으로 공동 설립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와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 ▲삼성증권(대표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 ▲키움증권(대표 황현순)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 등 7개 증권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상태다.

추후 ‘정규 거래 시간 외 연장 거래’ 등 지금의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문 유형을 국내 자본시장에 선보이려 한다. 이날 SK C&C(사장 윤풍영)과 ‘다자 간 매매 거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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