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가입자 1000만명 돌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6 13:3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2003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1년 500만명을 달성했는데, 1000만명은 불과 1년 10개월 만에 돌파했다.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가입자 1000만명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커넥티드카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이 차량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실시간 길안내, 음성인식, 차량 원격 제어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넘어 최근에는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입자수가 늘어날 수록 데이터 증가로 카셰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고도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글로벌 시장으로도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해외시장 가운데에는 2011년 6월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후 중국, 유럽, 인도에 이어 가장 최근에는 싱가포르까지 서비스 국가를 지속 확대함에 따라 현재 총 50여 개 국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6년 글로벌 가입자 수가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가입자 1000만명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미운영 지역으로 서비스 진출을 적극 검토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상무)는 "모든 이동 여정을 물 흐르듯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의 카 라이프를 위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청산 위기 속...MBK, 미국서 고려아연 대외 행보 강행 논란 MBK파트너스가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리셉션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서는 홈플러스 사태로 인한 대주주 책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외 행보를 이어간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호텔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MBK 대표업무집행자인 윤종하 부회장 등 MBK 및 영풍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현지 로비업체 관계자와 테네시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자리에서 MBK와 영풍은 자신들을 고려아연 2 정기선 HD현대 회장, 英 왕실 앤 공주와 조선·해양산업 교류 영국 왕실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이후 글로벌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HD현대중공업은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자사에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HD현대는 영국 왕실과 대를 이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고(故) 정주영 창업자는 양국 간 무역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197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을 받은 바 있으며, 1983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중 앤 공주와 만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마련됐다. 앤 공주는 HD현대중공업의 선박과 특수선 3 ‘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모델) ‘바르코’를 통한 창작의 확장을,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이용자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 AI “AI, 창작량보다 질적 확장이 핵심”14일 한국게임정책학회가 주관하고 게임기자단이 주최한 정책 세미나가 종로구 청년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게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엔씨 AI 계열사 NC AI의 나규봉 바르코사업팀장과 성준식 크래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