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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필두 해외건설 ‘원팀코리아’ 사우디行…현대건설 현장도 방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1 17:27

건설 인프라, 플랜트, 스마트시티 등 총괄 부처 최고위층 접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사진=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사진=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는 6월 21일(수)부터 6월 25일(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팀코리아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간 양국 협력 플랫폼에 참여한 원팀코리아 기업들이 그간 축적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사업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2일에는 원희룡 장관이 도시농촌주택부, 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만나 건설 인프라, 플랜트 등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에서 도시농촌주택부와 체결한 디지털전환 협력 MOU(‘23.3)의 후속 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사우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대영채비(주)와 사우디 충전회사(icharge) 간 협력 MOU 체결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원 장관은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마르잔 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업 동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이번 원팀코리아 파견은 그간 쌓아온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G2G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젝트 발주정보 및 컨택 포인트를 적극 제공하여 양국 민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협력 플랫폼을 지속 마련하여 원팀코리아의 경쟁력과 혁신 기술을 홍보함으로써 사우디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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