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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7 09:20

암 치료 단계별 중증도따라 보험금 차등 지급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의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2023.06.06.)./사진제공=흥국생명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의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2023.06.06.)./사진제공=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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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대표 임형준)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의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은 각종 암 치료 단계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상품이다. 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지급하던 기존 암보험과는 달리, 주계약만으로 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수술치료와 항암치료를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하고, 암 치료 행위별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를 기준으로 가입금액의 최대 200%를 보장한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행위 중심 보장으로 기존 진단 위주의 암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암 치료 보장이 가능한 점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주요했다”며 “고객중심의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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