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네즈-WWF, 해양 보전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5 13:05

라네즈 2022년 태안 청포대 해안 플로깅./ 사진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2022년 태안 청포대 해안 플로깅./ 사진 = 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라네즈가 WWF(세계자연기금)와 해양 보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WWF & LANEIGE International Sponsorship Partnership On Marine Conservation)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네즈는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에서 해안 보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라네즈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물 부족 국가의 식수 개선 사업과 지속가능한 물 자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0년에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충남 태안 국립공원 청포대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이후 청포대 해변 일대의 쓰레기 실태를 조사하고 연중 수거 활동을 진행해, 작년 한 해 23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네즈는 그동안 진행해 온 해양 보전 활동을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으로 확대한다. 한국에서는 올해도 태안 청포대 해안 쓰레기 수거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으며, 6월 22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지속가능한 해양 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 기관, 단체의 활동을 후원하는 WWF-CHINA의 '블루 플래닛 펀드'를 후원하고, 하이난성 싼야시 일대에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타이만(灣)과 안다만(灣) 일대 10개의 지역사회, 학교를 중심으로 해양 보전을 위한 커뮤니티를 수립하고 연간 90톤의 해안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시민 인식 제고,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

라네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 자원 보전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