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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4 팰리세이드 출시...르블랑 트림 추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2 09:06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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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형SUV 팰리세이드 2024 연식변경 모델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4 팰리세이드는 엔트리와 중간 트림 사이 '르블랑'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르블랑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0인치 휠 ▲미쉐린 타이어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1열 전동시트 ▲천연가죽 시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 그레이와 블랙 색상이 조합된 새 내장 색상 ‘쿨 그레이’를 추가했다.

팰리세이드 내장색상 쿨 그레이.

팰리세이드 내장색상 쿨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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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트림별로 일부 사양을 기본화했다.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디포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유리 등을 기본 적용했다.

중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수동식 도어커튼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필라) ▲스마트 자세 제어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또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서 적용 가능한 올 블랙 콘셉트의 디자인 특화 사양 ‘캘리그래피 블랙 에디션’을 신설하고 추가 비용 없이 선택 가능하게 했다.

가격(개소세 3.5%)은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르블랑 4168만 원 ▲프레스티지 4590만 원 ▲캘리그래피 5069만 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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