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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한핸드볼협회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3 16:28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대한핸드볼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대한핸드볼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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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와 함께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다음달부터 3년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다음달 30일부터 홍콩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부터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핸드볼 종목의 도약을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해준 신한금융그룹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에 부응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핸드볼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국제대회에서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물한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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