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모빌리티, 일본 1위 택시 호출 앱 운영사 ‘GO’와 협력 확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09:43

업계 현황부터 중장기 미래 과제까지 협력 확대 방안 모색
양국 경제 협력 및 관광 산업 활성화 위한 방안 지속 검토

카카오모빌리티가 일본 'GO'와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일본 'GO'와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일본 최대 택시 호출 서비스를 운영 중인 ‘GO’와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에 진행해 온 카카오T 로밍 서비스 제공에서 더 나아가 해외 모빌리티 플랫폼 간 경제협력 사례를 만들기 위한 장기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GO’ 앱은 현재 일본 전역 90%의 도도부현에서 제공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8년 GO의 전신인 재팬택시에 15억엔을 출자하며 협력을 시작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GO는 이번 미팅에서 양국 국민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코로나19 이후 택시 기사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배차를 효율화해 수요공급을 최적화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국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두 서비스 간 연동도 확대한다. 현재 일본에서 한국 여행객은 카카오T를 통해 GO에 연결된 일본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양사는 추후 GO의 승객과 카카오T의 택시를 연동해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서 기존에 쓰던 GO 앱을 통해 한국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장기 과제로 ‘글로벌 모빌리티 얼라이언스(가칭)’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존 택시 업계와 협력해 ‘상생적 혁신’을 만들어 간다는 뜻을 같이하는 전 세계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생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향후 경영진 회의와 정례 워크샵을 개최해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