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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카카오모빌리티, 차량호출 전용 PBV 2025년 선보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2 08:5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카카오모빌리티 류승선 대표는 지난 11일 기아 서울 양재본사에서 카헤일링(차량호출)에 최적화된 전용 PBV와 연계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헤일링 전용 PBV 개발, 차량 운행·상세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새로운 특화 서비스 개발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전용 PBV 개발을 위한 특화사양 요구사항을 제안한다. 기아는 이를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급 PBV 모델에 반영해, 관련 차량을 개발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또 특화 서비스를 위해서 차량 데이터 확보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와 카카오 T 앱·내비 등 모바일 서비스의 연동을 협조한다. 새 서비스는 2025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향후 충전·주차 데이터 기반의 파생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물류·렌터카 사업,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부사장, 안규진 부사장, 류긍선 대표, 기아 송호성 사장, 권혁호 부사장, 김상대 전무. 사진=기아.

(왼쪽부터)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부사장, 안규진 부사장, 류긍선 대표, 기아 송호성 사장, 권혁호 부사장, 김상대 전무.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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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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