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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식품바우처 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5-09 19:36

농협중앙회, '농식품바우처 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식품바우처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사업은 올해 276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달성군을 포함한 18개 지자체가 시범사업 진행 중이며,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관내 조합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최호종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닫기박재민기사 모아보기 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달성군의 관내 농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운영현황과 정부의 향후 진행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사업 소개 및 정부의 향후 계획을 설명한 최호종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소비 확대,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등의 농식품 바우처 지원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 “농협은 시범사업 참여 뿐 아니라 정부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를 통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농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확대되고 본 사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일종의 정부 상품권을 전자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과제로 선정되어 현재 조사 진행 중이며 국정과제로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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