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22.6% 줄었다.
QM6가 17.4% 증가한 994대를 기록했으나, XM3 612대(-44.6%), SM6 195대(-12.6%) 등이 감소세를 보였다.
회사는 QM6 퀘스트가 대기 고객 증가세가 꾸준하고, RE트림이 본격 출고되는 만큼 판매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수출은 XM3 5588대(-65.6%), QM6 2177대(+38.4%) 등이다.
수출 감소에 대해 르노코리아는 선적 스케줄 조정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