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주민 참여' 예산 제안사업 공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0 15:28 최종수정 : 2023-04-10 15:49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재단장한 소월길 주민쉼터./사진제공=용산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재단장한 소월길 주민쉼터./사진제공=용산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가 재정운영 투명성과 재원배분 공정성 향상을 위해 ‘2024년도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제안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관내 직장인 포함)은 21일까지 구 홈페이지-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우편‧담당자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서식은 주민참여예산제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사업부서 검토(5∼6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7월), 주민투표(8월)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최종 예산안은 구의회 정례회를 통해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은 37건(일반사업은 21건, 동대표사업은 16건)이다.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제안서 125건을 접수, 주민전자투표 등 절차를 거쳐 내역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효창원 독립평화축제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 스마트 경고판 설치 ▲청파1동 경로당 앞 이면도로 재포장 사업 ▲별밭 작은도서관 도서 예약대출반납기 설치(한남동) 등이 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 예산사업은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며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초등 돌봄 재정 분석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지역 내 초등 돌봄서비스의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현황,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내외 유사 사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방식도 비교해 중구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연구회는 문영희 의원을 대표로 양은미 의원,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 등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26일까지 구정 현안 점검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용산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안건 처리에 이어 김형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개최에 대비한 용산구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김 3 용산구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용산구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용산구의회는 19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태홍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13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의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할 권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다. 그러나 사무기구의 조직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