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키움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4.0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2.87%로 전주와 동일했다. 12개월은 0.01%p 상승한 3.75%를, 24개월도 0.01%p 상승한 3.29%를 기록했다.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 회전식정기예금(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분당지점 창구전용)’ 등이 전주 대비 0.15%p 상승한 4.05%를 제공했으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4.05%를 제공했다.
이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주요 예금상품은 4.00%를 제공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e-정기예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09%p 상승한 4.00%를 제공했다.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과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정기예금’, ‘정기예금(분당지점 창구전용)’ 등은 전주 대비 0.15%p 상승한 3.95%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과 ‘세바퀴정기예금’이 3.5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1Q 비대면정기예금’이 3.3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은 3.2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2.9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저축은행’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2.8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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