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베이, 모바일앱 판매 시스템 강화로 국내 판매자 지원 확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4 14:51

모바일앱으로 상품 판매 등록 가능

이베이가 모바일 판매 상품 등록시스템을 강화했다. /사진제공=이베이

이베이가 모바일 판매 상품 등록시스템을 강화했다. /사진제공=이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모바일앱 판매 시스템을 강화를 통해 국내 판매자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베이에 따르면 이번에 강화된 기능은 판매 상품 등록시스템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스마트폰만으로 해외에 판매할 상품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상품 이미지부터 상세설명까지 한 번에 등록이 가능하고, 외부 이동 중에도 쉽게 상품 관리를 처리할 있도록 했다.

이베이 앱 내 ‘판매’ 탭에서 로그인을 한 후 ‘리스팅 등록’을 통해 상품명, 가격, 사진 등을 입력하면 된다. 현재 iOS에서 지원하며 안드로이드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트레이딩 카드 판매를 위한 이미지 식별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트레이딩 카드는 이베이에서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카테고리로,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앱에서 판매할 카드를 검색 후 사진을 스캔만하면 같은 카드로 연결된다. 타이틀 및 상품 상세 설명이 자동으로 번역되어 등록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포켓몬(Pokemon), 매직더게더링(Magic the Gathering), 유희왕(Yu-Gi-Oh) 카드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베이는 이번 모바일앱 강화를 통해 온라인 수출을 희망하는 B2B 사업자뿐만 아니라 리셀, 중고거래 등 개인간거래(C2C)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창모 이베이 팀장은 “국내에서 중고거래가 일상화되면서 해외로 판매시장을 넓힌 글로벌 중고거래도 활성화되고 있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상품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며 “전 세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더 높은 시세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해외 리셀 플랫폼 인기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