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자산운용, 국내외 전기차 산업 한 번에 투자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00:00 최종수정 : 2023-03-20 13:09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 ETF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은 자사의 알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를 추천했다./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은 자사의 알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를 추천했다./사진=신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김희송)은 자사의 알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를 꼽았다.

이 ETF는 전기차·2차전지 산업 투자를 원하는 한국 투자자만을 위해 최적의 투자 설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을 제공한다. 2차전지를 포함한 전기차 산업 전반의 국내외 핵심 종목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ETF다.

전기차·2차전지 산업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친환경 정책을 기반으로 장기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해당 산업 투자에 선도적으로 다가가는 행보라 볼 수 있다.

지난달 27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69%에 이른다. 올해 편입 비중 상위 종목인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삼성SDI(대표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 등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다.

구성 종목으론 테슬라를 포함해 리비안(Rivian·대표 RJ 스카린지), 루시드(Lucid·대표 피터 롤린슨)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있다. 아울러 글로벌(Global·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의 BYD(대표 왕촨푸)도 포함된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 ▲삼성SDI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와 CATL(대표 쩡위췬)을 비롯해 2차전지 제조기업도 편입했다.

그뿐 아니라 엔비디아, 퀄컴(Qualcomm·대표 크리스티아노 아몬), AMD(대표 리사 수) 등 글로벌 전기차 산업 밸류체인(Value chain·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는 60여 개 종목에도 분산 투자하고 있다.

이 ETF는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비중이 각각 20%, 80%로 나눠진다. 이러한 조합을 구성함으로써 투자자들은 전기차 관련 테마(Thema·산업군)에 대해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 구성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가령, ‘테슬라+LG에너지솔루션’처럼 ‘전기차+2차전지’ 조합으로 국내외 대표기업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별·산업별로 분산 투자 중이라 시장에 이미 출시된 기존 중국 전기차와 국내 2차전지 ETF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인다. 안정적 투자가 가능하단 얘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 사업본부 본부장은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 ETF는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되 지나친 변동성을 피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시장에 이미 출시된 동일 테마 상품보다 다양한 국가와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라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