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LID·KT·KT cloud, 지역 디지털플랫폼 구축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3 15:22

왼쪽부터 KT 유창규 본부장, KLID 이재영 원장, KT cloud 남충범 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왼쪽부터 KT 유창규 본부장, KLID 이재영 원장, KT cloud 남충범 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KLID)과 KT, KT cloud가 23일 오후 2시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최적화된 디지털 모델 구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화 분야 전문기관인 KLID와 KT, KT cloud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발전과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KLID 이재영 원장과 KT 유창규 본부장, KT cloud 남충범 본부장을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각 기관은 ▲지역 디지털플랫폼 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협업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구성 기술 협력 지원 ▲데이터 통합관리를 위한 정보화 추진 자문 ▲AI, RPA(Robot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Big Data, Data Lake 등 신기술을 적용한 업무 효율화 활용 협력 ▲지역 디지털플랫폼 전환에 대한 협조와 홍보 지원 ▲민간 클라우드 활용한 상생 도모를 위한 정보, 기술 자료 공유 등에 공동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KLID 이재영 원장은 “최고의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KT cloud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자치단체의 지역정보화 체계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지역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 cloud 남충범 본부장은 “KT cloud는 공공클라우드 선두 사업자로서 다년간 공공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이 풍부하다”며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지방공공기관 맞춤형 민관협력 모델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 유창규 본부장은 “KT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 기술을 활용해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기관과 상호협력해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플랫폼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