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집토스, 공인중개사용 부동산 계약서 자동작성 솔루션 ‘집토스싸인’ 런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0:17

집토스싸인 예시화면 / 사진제공=집토스

집토스싸인 예시화면 / 사진제공=집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중개 프롭테크 기업 ‘집토스’가 공인중개사용 부동산 계약서 자동 작성 솔루션 ‘집토스싸인’을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토스싸인은 공인중개사가 이용할 수 있는 계약서 작성 및 공부열람 솔루션이다. 주소와 계약의 주요 조건을 입력하면 부동산 임대차와 매매 계약서는 물론, 표준임대차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의 계약 관련 필수 서류들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또한 인터넷등기소 방문 없이 등기부등본을 원클릭 열람하는 기능과 토지와 건축물에 관한 공부상 정보를 손쉽게 열람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베타서비스를 통해 개업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는 중개가 완성될 때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해야 한다. 집토스싸인은 계약서와 확인설명서의 주요 항목들을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자동 입력하여 계약 시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을 평균 20분에서 2분으로 단축했다.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뿐 아니라 주택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에 필요한 표준임대차계약서의 작성도 수기 작성 필요 없이 자동으로 작성 가능하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기능에는 그간 집토스가 직영 중개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 있어, 초보 공인중개사라도 빠르고 충실하게 확인설명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집토스는 설명했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부동산 중개업은 효율을 높일 여지가 큰 산업”이라며, “기술로 중개업의 효율을 높인다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또한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