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프앤가이드, 메자닌 채권 정보 서비스 'FnMezzanine'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2 21:35

시황·발행사·개별 CB/BW 등 6가지 메뉴 구성

FnMezzanine 서비스 / 사진제공= 에프앤가이드(2022.11.02)

FnMezzanine 서비스 / 사진제공= 에프앤가이드(2022.11.0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 이철순)는 메자닌(Mezzanine) 채권 정보 서비스인 ‘FnMezzanin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메자닌이란 이탈리아어로 1층과 2층 사이 중간층에 있는 라운지공간을 뜻하며, 주식과 채권 사이의 성격을 보유한 금융상품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있다.

‘FnMezzanine’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크게 ▲Mezzanine 시황 ▲발행사 ▲개별CB/BW ▲인수자 ▲지표별 랭킹 ▲Screener의 6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Mezzanine 시황’은 최근 3개월 통계를 바탕으로 오버행 이슈를 포함한 시장현황, 투자유의지표, 인수자 별 규모의 톱 10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발행사’와 ‘개별CB/BW’ 메뉴에서는 종목 별 시세현황 및 발행내역 등 종목 데이터, CB/BW 회차 별 발행정보 및 가격 조정 등의 정보가 표시된다. ‘인수자’ 메뉴에서는 인수자 별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 리스트도 확인 가능하다.

‘지표별 랭킹’에서는 분류 기준별로 여러 종목들을 정렬할 수 있고, ‘Screener’는 간편검색과 상세검색으로 나뉘어 원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다.

에프앤가이드 측은 “전문적인 메자닌 정보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대신경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데이터 관리에 중점을 두는 한 편 고객들이 쉽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