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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개시… “테슬라도 1달러로 구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20:06

“적은 금액으로 해외투자 가능해”
“분산투자 전략 활용할 수 있어”
향후 300개 종목까지 확대 예정
매월 적립식 투자 서비스도 제공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11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포함 미국 상장 종목을 1달러(1433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11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포함 미국 상장 종목을 1달러(1433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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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11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포함 미국 상장 종목을 1달러(1433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안타증권 고객은 한 주당 가격이 높아 접근이 힘들었던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알파벳(Alphabet‧대표 선다 피차이) ▲애플(Apple‧대표 팀 쿡) ▲아마존(Amazon‧대표 앤드루 제시) 등 미국 우량주를 1달러만 있어도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즉, ‘주린이’(주식+어린이)라 불리는 주식 초보자들과 소액 투자자들이 적은 금액으로 해외투자가 가능하며, 기존 투자자들도 분산투자 위주의 더 유연한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를 구성할 수 있단 말이다.

유안타증권은 우선 미국 주식 100개 종목에 대해 소수 점거래 서비스를 연다. 아울러 투자자가 종목‧금액‧시점‧기간 등을 미리 설정하면, 매달 해외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시한다. 향후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되는 종목을 3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해외 주식거래 고객은 누리집,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홈 주식거래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계좌가 없는 경우, 누리집 및 스마트 계좌 개설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으로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MTS와 HTS 이름은 ‘티레이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MTS, HT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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