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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장 공모 개시…허창언·신현준 2파전 속 3의 인물 관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9 15:00

김동성·권순찬 등 금감원 전 부원장보 대거 하마평

허창언 전 금감원 부원장보(왼쪽),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사진=한국금융신문 DB

허창언 전 금감원 부원장보(왼쪽),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사진=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장 공모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허창언 전 부원장보,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2파전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으나 공모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다양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어 제3의 인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18일까지 보험개발원장을 공모한다.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지난 5월 임기가 만료됐으나 대통령 선거 등이 맞물리면서 차기 보험개발원장 공모가 늦어지다 지난 5일 원추위가 구성됐다.

차기 보험개발원장 자리를 두고 허창언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2파전이 점쳐진다.

허창언 전 부원장보는 1959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 제일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은행 입행 후 금융감독원 감독4국 팀장, 공보실 국장, 뉴욕사무소장, 보험감독국장, 보험담당 부원장보를 지낸 후 금융보안원장을 역임했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1966년생으로 용문고,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국세관세과, 재정경제부 은행과·보험과 서기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세계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글로벌금융과장·자산운용과장·보험과장·기획재정담당관, 주OECD대표부 공사참사관(보험·사적연금위원회 부의장),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김동선닫기김동선기사 모아보기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용우 전 금감원 보험계리실장, 권순찬 전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 조영익 전 보험담당 부원장보 등 금감원 출신도 대거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동성 전 부원장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보험감독원, 금융감독원 보험검사국, 뉴욕사무소, 감독총괄 부국장, 금융상황분석실장, 보험감리실장, 감독총괄국장, 은행담당 부원장보, 전략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권순찬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1959년생으로 경북 김천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금융감독원 금융리스크제도실장, 생명보험검사국장, 감독총괄국장, 기획검사국장 등을 지냈다.

조영익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1967년생으로 수원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95년 보험감독원 입사 후 금융감독원 보험검사국, 생명보험서비스국, 보험영업검사실, 공보실 국장, 감독총괄국장을 역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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