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캐피탈, 온라인대출중개플랫폼 스타트업 '팀윙크' 인수 추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18:56

연내 인수 마무리 가능성↑
KB캐피탈 "협상 진행 단계"

왼쪽부터 KB캐피탈과 알다 로고. /사진제공=각 사

왼쪽부터 KB캐피탈과 알다 로고. /사진제공=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온라인대출중개플랫폼 '알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팀윙크(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석) 인수를 추진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은 팀윙크와 인수 협상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KB캐피탈 측은 아직 진행중인 딜이기 때문에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KB캐피탈의 팀윙크 인수총액은 1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며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 이뤄지면 KB캐피탈은 금융당국에 자회사 편입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KB캐피탈이 팀윙크 인수를 추진하는 이유는 대출비교 시장 진출을 통해 신사업을 확장하고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를 완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알다가 1금융권뿐만 아니라 저축은행·카드·캐피탈·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등 다양한 금융권과 제휴를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KB캐피탈은 이를 토대로 개인금융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다에서 실시간 대출 조건 비교가 가능한 제휴사는 총 32곳이다. 최근에는 광주은행과 리드코프, 페퍼저축은행이 입점을 완료했다. 알다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50만건이며 누적 대출 승인금액은 34조원 수준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실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 단계"라며 "대외적으로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