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신입 인재 채용 시작…두 자릿수 규모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2 09:02

22일부터 30일까지 신입 채용 실시
도전 정신, 열정 등 성장 가능성 집중 평가
입사 후 교육 과정 대폭 강화…미래 이끌어 갈 인재로 육성

SK텔레콤이 SKT 2.0 시대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SKT 2.0 시대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AI 컴퍼니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미래에 회사를 이끌 신입 인재를 채용한다.

SK텔레콤이 하반기 신입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일정은 22일부터 오는 30일 17시까지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SK텔레콤은 SKT 2.0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지원기준과 방식, 평가 방식과 면접 전형, 입사 후 교육 과정 등 채용 과정 전반에 변화를 준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원자들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직무별 채용은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도 기존 보유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한다.

SK텔레콤은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전형 취지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취준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서류-필기-면접의 채용 순서의 틀을 탈피하고 필기 전형을 우선 시행한다. 필기 전형 지원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필기 전형에 합격 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형 순서를 바꾼 이유는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보다 면밀한 자기소개서 검토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필기 전형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개발 직군은 코딩 테스트와 SKCT(SK종합역량검사)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 심층 역량 검사를 응시하게 된다.

서류 전형 후 진행되는 면접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1박 2일에 걸친 합숙 면접이다. 정형화된 면담 방식의 면접에서 벗어나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통해 직무 역량, 지식과 함께 도전, 협업, 창의, 열정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SK텔레콤은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1박 2일 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다. 1차 합숙형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는 2차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가 결정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입사한 신입사원이 합격한 직군 내에서 원하는 직무와 조직을 탐색하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과정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약 3주 동안 기본 교육을 이수 후 현업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은 최대 20주에 걸쳐 회사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합격 직군 내에서 어떤 직무의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어떤 커리어로 성장하고 싶은지 탐색해 볼 수 있다.

허준 SK텔레콤 Talent 담당은 “도전을 즐기고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AI 회사로 혁신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