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뮤직카우,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획득…글로벌 진출 초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1 09:10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 프레임워크 구축

사진제공=뮤직카우

사진제공=뮤직카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음악IP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 뮤직카우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표준 인증서를 취득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뮤직카우는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의 지속적 접근성과 기밀성, 무결성뿐만 아니라 법규 준수까지 가능한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ISO/IEC 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분야에서 권위있는 인증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ISO/IEC 27001는 세계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증으로 14개 영역, 114개의 세부항목에 대해 엄격한 현장심사를 통과한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뮤직카우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 역량이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뮤직카우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표준 인증서를 취득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내딛게 됐다. 뮤직카우는 지난 3월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법인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한국 금융당국의 지침을 미국 법인에도 적용해 미국 시장에 특화된 IP 기반의 NFT, STO 등 신규 디지털 형태의 자산의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받은 뮤직카우는 안전한 보안 물적설비와 서비스 보안에 대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뮤직카우는 지속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간편인증서를 도입하는 등 안전한 거래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와 국제 표준 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O/IEC 27701) 인증 획득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병윤 DSRV 대표 "AI 에이전트 시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필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돈을 벌고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결제·정산 인프라 논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서병윤 DSRV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토론에서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체계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실험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기술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실험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I 에이전트 시대, 결제 인프라 논의 부족"서 대표는 이날 토론에서 AI와 금융의 결합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경제활동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 2 금융AI부터 디지털자산까지···'AI G3' 청사진 그리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금융산업의 DNA 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에서 어떤 전략을 설계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한국금융신문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포럼에서는 금융 AI와 디지털자산, 생성형 AI, 금융 인프라 혁신, 정책 과제 등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지며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가 됐다.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는 "AI는 금융산업의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시키지만, 인간의 창의성이 더욱 발휘되고 사회적 신뢰와 포용성이 함께 성장할 때 3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AI 에이전트, 업무시간 대폭 절감…성과지표 관리 고도화 중”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업무 생산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KB금융의 AI 에이전트 도입 성과와 향후 관리체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 부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KB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약 300개의 AI 에이전트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PB·RM·금융상담·데이터 분석·개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