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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2023 연식변경 출시...횡풍안정제어 신기술 탑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5:2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3년형 스타리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리아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신기술 '횡풍안정제어'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이는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이다.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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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별 사양도 일부 강화된다.

스타리아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또 투어러 및 라운지(7/9인승) 모델은 탑승객이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했다.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사업자 전용 신규 트림 모빌리티7(7인승)도 새롭게 운영한다. 앞서 출시된 모빌리티9(9인승)과 비교하면 2열 탑승객 편의를 강화한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천연가죽 시트,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동승석 4way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가 기본 적용된다.

커스터마이징 제품도 추가된다. 멀티행거, 트레일 패키지, 어린이 헤드레스트, 러기지 파티션 테이블 등이다.

가격은 ▲카고(3/5인승) 디젤 2806만~3037만원 ▲카고 LPI 2927만~3007만원, ▲투어러(9/11인승) 디젤 3012만~3169만원 ▲투어러 LPI 3139만원 ▲라운지(7/9인승) 디젤 3736만~4209만원 ▲라운지 LPI 3706만~4179만원부터 시작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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