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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고랭지채소 수급상황·집중호우 피해 상황 점검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8-10 17:25

김용욱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고랭지채소 수급상황·집중호우 피해 상황 점검
[강릉 이동규 기자] 김용욱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이하 본부장)은 10일 고랭지채소(무, 배추, 감자) 수급상황 및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산지인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현장경영을 진행하였다.

김용욱 본부장은 8월 초순부터 출하가 시작된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안반데기) 고랭지배추 포전과 더불어 한창 생육중인 무와 감자 포전의 작황을 확인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용욱 본부장은 현장 점검 후 박만수 강릉원예농협 조합장 및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 고랭지 농업인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강원농협에서는 고랭지무·배추 및 고랭지감자 수급안정을 위해 채소수급안정사업으로 약 11만톤(배추 5만톤, 무 5만톤, 감자 1만톤)을 계약하여 출하하고 있으며 배추 예비묘 130만주 공급과 방제약제 할인공급 등 이상기후에도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하여 출하를 확대하고, 특별 판매 등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용욱 본부장은 “농가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안정적인 지속영농을 위한 농업인 지원과 농산물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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