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East 사옥. 사진=한국금융DB
그러면서 그는 "KT에서 B2B 사업은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반기 수주액은 전년 대비 33% 성장했고, 7월 누계로는 전년 대비 45% 성장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라며 " KT의 B2B는 국내 최대 커버리지의 유무선 인프라를 갖고 있다. 전국 광역본부가 고객의 사무실까지 찾아갈 수 있는 영업력이 있다는게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