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반려동물과 SRT 여행할 때 에티켓 지켜주세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8 10:30

SRT 반려동물 동반탑승 고객 준수사항. /사진제공=SR

SRT 반려동물 동반탑승 고객 준수사항. /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족’들이 늘어나는 여름휴가철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이용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승차 고객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8일 에스알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SRT에 동반승차 할 경우 좌석은 별도로 예매할 수 없다. 에스알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반려동물은 휴대품으로 구분돼 좌석이나 통로를 차지하지 않고 승차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소리·냄새·털날림을 주의해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야 한다. 길이 60㎝ 이내 작은 반려동물만 가능하며 이동장과 동물을 합친 무게가 10㎏을 초과할 수 없다. 또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 경우 여행이 가능하다.

도사견, 도베르만, 셰퍼드, 펫볼테리어 등 투견과 맹금류, 설치류, 파충류 등 다른 고객에게 두려움을 주는 동물은 함께 여행 할 수 없고, 병아리, 닭과 같은 가금류와 새끼돼지 등 가축류는 일반적 반려동물에 속하지 않아 고속열차에는 동반승차가 제한된다.

다만 시각·청각·지체장애인 보조견은 동반장애인의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이동장 없이 동반승차 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여름휴가철 많은 고객이 함께 열차를 이용하는 만큼 반려동물 관련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동반탑승 고객의 각별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 동반 고객과 SRT 이용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백화점·자회사 장사 잘했다” 신세계, 1분기 영업익 49.5%↑‘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남점과 본점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가운데 면세·패션·리빙 계열사들도 동반 개선 흐름을 보이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12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5% 늘어난 1978억 원을 기록했다.실적의 핵심은 백화점 사업이다. 올해 1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257억 원으로 1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0억 원으로 전년보다 30.7%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신세계는 강남점과 본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리뉴얼 2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6%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1369억 원을 기록했다.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14억 원) 1451.0% 증가했다.이처럼 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새롭게 증설한 '세종 3공장' 가동률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신규 해외 거래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핵심 정비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외곽·택지지구 중심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중견 건설사 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래 위축 우려 속 분양시장 관망세 확대 가능성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양도세 중과 적용 재개가 집값 급락보다 거래 위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