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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2억 유로 발행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8-04 17:18

한화 약 2618억원 규모 ESG채권
영세·중소상공인 위해 활용 예정

8월 3일 네덜란드 ING은행 본점에서 심상형 우리카드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게르티안반토호른 ING은행 글로벌투자부문대표(왼쪽 다섯번째), 관계자들이 ABS발행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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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닫기김정기기사 모아보기)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유로(약 2618억원)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외 AB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으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네덜란드 ING은행의 단독 투자로 발행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다. 평균 만기는 4년이며 ING은행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는 우리카드의 우수한 신용도 등을 반영해 이번 해외 ABS에 최고 신용평가 등급 ‘Aaa’를 부여했다.

앞서 지난해 우리카드는 1조14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으며, 올해는 총 1조28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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