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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한남’, 트렌디한 도심형 편의시설로 변신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4 10:17

고메이494 마켓 공간 부분 리뉴얼 진행, 7월 13일부터 새롭게 선봬

고메이494 한남 마켓 주류 특화 매장 전경 이미지컷./ 사진제공 =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커뮤니케이션팀

고메이494 한남 마켓 주류 특화 매장 전경 이미지컷./ 사진제공 =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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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이 한남동에 위치한 ‘고메이494 한남’ 식품관 부분을 리뉴얼해 트렌디한 킬러 콘텐츠를 더하며 고객 유입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프리미엄 슈퍼마켓 형태의 구성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을 고려한 도심형 편의시설 구현에 집중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고메이494 한남’ 식품관 부분 리뉴얼을 진행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메이494 한남은 갤러리아가 엄선한 최고의 식재료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취지로 지난 2020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

갤러리아는 이번 리뉴얼로 ▲주류 콘텐츠 확대 ▲라이프스타일 구색 강화 ▲마켓 프리미엄화를 진행했다.

먼저 최근 성장세에 있는 주류 MD를 강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최근 위스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스키 전문샵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공간에서는 <맥캘란>, <발렌타인> 등 대표적인 위스키에서부터 <발베니 30년>, <달모어 40년> 등의 고가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 250여종의 국내외 맥주로 구성된 맥주 전문 코너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대표 브루어리 <끽비어 컴퍼니>, <오리지널 비어 컴퍼니>와 미국의 <케이시 브루잉 & 블렌딩>의 한정판 맥주 등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마켓 공간 내 소규모로 선보이던 와인 매장을 확대하여 샴페인 및 부르고뉴 카테고리를 대폭 늘렸다.

갤러리아는 주류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최근 MZ세대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는 ▲네추럴 와인 ▲바이닐 ▲와인 관련 소품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폼페트>가 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DNA를 계승, 차별화된 상품을 새롭게 구성하며 최고급 마켓 구현에 힘썼다. <속초 코다리 냉면>, <벽제갈비>, <최현석 쉐프의 쵸이닷> 등 신규 RMR 상품들을 준비햇으며, 고급 차 브랜드 <TWG tea>, LA 명품 캔디 전문점 <슈가피나>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며 기존 마켓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류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마켓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F&B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한남동 랜드마크로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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